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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를 좋아하지 않는 분은 빨리 블로그를 나가주세요. 핸드메이드 자료는 공유하지 않으며, 지극히 제 개인적인 취미임을 알려드립니다. 보드게임, 도색, 핸드메이드, 리캐스팅, 목재가공, 폴리머클레이 뱅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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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빈치 붓 Forte basic 393 - 0호 2200원, 2호 2200원

http://www.homi.co.kr/mall/m_mall_detail.php?ps_ctid=02050500&ps_goid=14156

 

0호는 붓이 쉽게 망가지므로 세필에만 사용하고 그 외의 부분은 2호사용 권장.

또한 메탈도료는 따로 전용 붓을 구비하는 것이 좋음.

 

 

2. 라파엘 최고급 아크릴/수채화붓 no.8394(인조모)낱자루도 쓸만함

http://www.homi.co.kr/mall/m_mall_detail.php?ps_ctid=03060400&ps_goid=9132

 

 

 

3.  화홍 붓이 구하기 쉬워 쓸만함.

http://www.homi.co.kr/mall/m_search.php?ps_mode=search&url=&ps_search=%C8%AD%C8%AB

Posted by 뱅삼이

*우선 본 글은 워해머광장 카페의 윤댕님께 사전 양해를 구하고 가져온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동영상은 링크 관계상 원본 글에서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어제에 이어 올리는 페인팅가이드2편입니다.

어제 다루지 못했던 웨더링(치핑)까지 가보겠습니다.

이번엔 룸메가 야근하느라 늦게온 관계로-_-;; 나레이션을 넣어가며 동영상 작업을 했으니, 처음부터 찬찬히 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일에지치고 감기기운때문에 목이 잠겨서 말이 잘 안들리는게 함정.....

폰카 동영상인 관계로 잡음이 많이 들리는점, 초점이 잘 맞지 않는점은 감안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잡음이 제가 들어도 거슬리네요 ㅠㅜ 무슨 폭우라도 쏟아지는듯..

일단 어제의 레이어링을 다시한번 보여드리자는 차원에서,

왼팔의 레이어링 작업부터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번째부터 3번째 동영상까지는 레이어링에 대한 내용입니다.(1-기본레이어링 / 2-셰이딩 / 3-2차레이어링및 정리)

2번째 동영상의 도입부에는 붓의 물농도 조절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4번째부터 7번째 동영상까지가 웨더링(치핑) 입니다.

일일히 다 보기 지겨우신 분들은 필요한 구간만 골라 보시기 바랍니다.

영상을 보시죠.


 

 

 

이상태에서 셰이딩으로 넘어가면서, 붓의 물농도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이어서 정리및 2차레이어링입니다.

화면 뒤집는 기능을 이제야 발견했네요-_-...



하이라이팅 단계를 빼먹는 바람에 살짝 넣어줬습니다.

 

하이라이팅 전.


하이라이팅 후 입니다.



 

 

톡! 튀어나왔습니다.

여기까진 어제 다룬 내용과 일치합니다. 다른부위를 레이어링하는것을 보여드린것 뿐으로, 이미 감 잡았다 하시는분은 바로 아래부터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바로 웨더링(치핑) 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도중에 용량초과로-_-;; 동영상이 두번 끊겼습니다. 이어서 봐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치핑까지 끝났습니다.

별거없어요~_~ 참 쉽죠?

참고로 치핑은 스크래치 바로 아래쪽에 밝은색으로 얇게 하이라이팅 해주는것으로 퀄리티를 더 높일수 있습니다.

벗겨진 페인트의 양감이 좀더 살아나죠.

하지만 거기까지 하기엔 제 멘탈이...orz

 

셰이드가 완전 건조된후의 사진입니다. 팔만 놓고보면 완성작과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보여드린 영상을 단계별 사진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1. 1차 레이어링 단계


 

2. 셰이딩 및 2차 레이어링 단계


 

3. 하이라이팅 단계


 

4. 웨더링(치핑) 단계



이제 메탈류 도색과 베이싱 외에는 제가 보여드릴수있는건 거의 다 보여드린듯 하네요.

좀더 심화하자면 레이어링 중간중간 다른색을 섞는 방법 같은게 있겠습니다.

데스윙은 색이 밝아 셰이드의 효과가 좋은 관계로, 보시다시피 별다른 작업없이도 셰이드만으로 퀄리티를 부왘 하고 올리실수 있습니다.

다음 가이드는 언제 올릴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질문에 대한 답변은 모두 한것같아 마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가벼워진 마음으로 보더랜드2 ㄱㄱ -_-...)

아참! 감기조심하세요~~

 

Posted by 뱅삼이

*우선 본 글은 워해머광장 카페의 윤댕님께 사전 양해를 구하고 가져온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동영상은 링크 관계상 원본 글에서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말로써 설명드리는데는 한계를 느껴 동영상을 첨부해가며 설명하기로 하겠습니다.

이글은 도색을 처음하시는분들도 알아보실수있도록 사소한 기초에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엄청나게 장문이 될겁니다. 게다가 드립다 긴 동영상들도 있습니다. 시간여유가 되실때 천천히 봐주시기 바랍니다.*

저번 초보자도색관련 게시물에서도 언급드린바 있지만 저는 유성도료는 쓰지 않습니다.

모든모델은 시타델 아크릴 도료 를 이용해 도색하고 있습니다.

아크릴 도료는 특성상 덜어내서 쓰면 금방 마르기때문에 웻팔레트 를 필요로 하게 됩니다.

이게 있고없고는 도색과정에서의 편의성에 굉장한 차이가 있기때문에, 귀찮으시더라도 아크릴 도료를 쓰시기로 마음먹으셨다면 하나 만들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재료는 간단합니다.

 

어느집에나 있을법한 일회용 접시입니다. 그냥 비슷한모양의 아무거나 안쓰는걸로 마련하시면 됩니다.

찬장을 열어보니 있길래 아주 유용하게 사용중입니다:)


 

역시 어느집에나 있을법한 키친타올입니다.

화장지를 쓰지않는 이유는 키친타올이 젖었을때 찢어지지 않기때문입니다.

스펀지도 많이들 사용하시던데 전 사러가기 귀찮아서 매번 이렇게 뜯어쓰고있습니다ㅡ,.ㅡ;;;

아무튼 요런식으로 한번 접어주시고..

한번 더 접고...

접시크기에 맞춰서 대충 접어줍니다.

뒤집어서 얹으면 요렇게되죠.


 

여기에 물을 붓습니다. 딱 이정도로 키친타올이 척척해지도록 부어주시면 적당합니다.

이보다 적으면 도료가 빨리마르고, 많으면 나중에 기름종이 위로 쓰나미가 몰려와 물감들을 적셔버립니다=ㅅ=;;


일반 A4사이즈의 기름종이입니다. 그냥 종이를 쓰시는분도 있는걸로 압니다만, 기름종이를 쓰는편이 조색할때 종이때가 덜나올겁니다.

반으로 접어 자른후 정사각형이 되도록 나머지 꼬다리를 접어 잘라줍니다.

사이즈가 아주 딱이네요.

 

아랫면이 촉촉히 젖도록 올려주신후 재빨리 뒤집어서 올려줍니다.

그냥 올리시면 가스렌지에 구운 오징어마냥 돌돌돌 말려 올라오는 기름종이를 보시게 될겁니다ㅡ,.ㅡ;;

이렇게 양면을 적셔주신후..

키친타올을 접어 윗면의 물기를 살살 닦아줍니다.

이때 휴지로 닦으시면 휴지가 물에젖어 들러붙습니다. 키친타올이 짱이에요+_+b


 

닦은 키친타올은 고이접어 위쪽에, 마른키친타올을 고이접어 아래쪽에 위치합니다.

저 두 키친타올은 붓의 물기를 제거하거나 여분의 물감을 닦아내는데 쓰입니다.

이상이 저의 기본 도색환경입니다.

웻팔레트의 삐져나온 키친타올 부분은 의도적으로 저렇게 둡니다. 붓에 물기를 살짝만 묻히고 싶을때 저기에 슥슥 문대면 물통에 담갔다 빼는것보다 간편하고 좋습니다.

 

다음은 심심찮게 올라오는 문의들중 하나인 에관하여 입니다.

저는 딱 두가지종류의 붓을 쓰고 있습니다.

라파엘869-2호(주황색)와, 다빈치393-0,2호(파란색) 입니다.

도색초기에는 모델사러 일주일에 한번꼴로 홍대에 갈때마다, 호미화방에 들러 종류별로 하나씩의 붓을 1만~3만원 어치씩을 사들고 왔습니다.

어떤게 좋은붓인지는 역시 직접 써보는게 최고이고, 명공은 장비탓 안한다지만 붓만큼은 예외이기때문에 미친척하고 하나씩 다써본 것이죠=ㅅ=;;

그과정에서 살아남은 두 붓입니다.

라파엘은 프랑스제로 개당 6,600원의 가격입니다. 이것만큼 붓모가 짧고 얇은건 없더군요. 세밀한 작업때 주로 쓰고있습니다.

다빈치는 독일제로 개당 2,200원의 가격에, 제가써본 붓중에서 최고의 탄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붓모가 도톰하지만 붓끝이 얇게 잘 모여있어 웬만한 세밀한 작업은 이것하나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내구성도 좋구요. 무엇보다 탄력이 좋아 칠할때의 느낌이 참 좋습니다.

모델과의 크기 비교는 이정도입니다.

다빈치입니다. 도톰하지만 끝이 날렵하죠.

왼쪽부터 라파엘, 다빈치, 바바라2종입니다.

바바라가 좋다는 이야길 들어서 테스트삼아 사봤지만, 다빈치에 비해 탄력이 부족하고, 라파엘에비해 세밀한작업에는 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사진의 붓들은 라파엘을 제외하고는 세것으로, 딱봐도 다빈치의 붓모가 훨씬 날카롭게 모여있죠.

바바라의 가격은 각각 4,200원, 4,900원으로, 라파엘이 가장 고가의 붓입니다.

붓설명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죠. 뭐든 직접 써보시고 판단하시는게 제일입니다^^

그럼 오늘의 모르모트(?) 를 소개하죠.

 

이분되시겠습니다.

6판 스타터셋의 데스윙 터미입니다.

본래는 아시는바대로 스푸루 형태입니다만, 일단 때어내고 가조립해보았습니다.

이리저리 둘러보며 도색할때 어느부분이 붓이 잘 안들어가는지를 살펴봅니다.

딱 보니 어썰트캐논을 들고있는 오른팔은 분리하고 도색하는게 편할것같습니다.

겨드랑이부분의 아이기스도 그렇고, 붙혀놓고 작업하기엔 걸리적거리는게 많으니까요.


 

그래서 분리했습니다.

원래는 이렇게 3파츠죠. 일단 다 분해하고 퐁퐁이나 중성비누로 한번 세척해줍니다.

공장제작 과정에서 오일이 묻기때문에, 씻지않고 도색하면 기름층이 남아 살짝만 긁어도 떨어져나오는일이 있기때문입니다.

저번에 올린 마린을 깜빡하고 씻지않은채 도색했더니, 손톱이 스치기만했는데 긁혀서 떨어지더군요....orz

아무튼 씻은후 적당히 닦아주고 자연건조시키거나, 드라이기를 이용하여 건조시켜주시면 됩니다.

뜨거운 바람도 너무 가까이만 대지 않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아트나이프로 사출선과 꼬다리등을 정리해줍니다. 이번 스타터셋이 워낙 잘나와서 쥴이나 사포를 사용할 필요까진 없었습니다.(평소에도 아트나이프만 사용하는 편이지만요=ㅅ=;;)

자 이제 손질이 끝났으니(이쯤되니 생선요리 가이드같다......) 프라이밍을 해봅시다.

*프라이밍이란? : 본격적인 도색전에 베이스코트를 올려주는 작업으로, 플라스틱위에 바로 아크릴물감을 올릴경우 잘 올라가지 않기때문에 해주는 밑작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통 '굽는다'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죠;)

프라이밍은 프라이머 스프레이로 해주거나, 프라이머도료로 직접 칠해주는 방식이 있습니다만..직접칠하면 아무래도 피막도 두꺼워지고 지저분해지기 쉽기때문에 스프레이를 선호합니다.

오크타운에서 구매한 시타델 프라이머입니다. 스컬화이트(흰색), 카오스블랙(검정) 두가지가 있는데요,

데스윙은 뼈색이기때문에 검정에서부터 쌓아올리려면 성격 버리기 딱 좋습니다. 화이트로 뿌려줍시다.

 

 

밖으로 나가서 잘 구워줍니다. 한쪽면 뿌리고 말린후 뒤집어서 반대쪽을 뿌려줍니다. 흰색의경우 잘 안올라가기때문에 잘 구우려면 여러번 뿌리게 되더군요. 지나치게 뿌려 피막이 두꺼워지지 않도록 조심해서 뿌려줍니다.

잘 구워졌습니다^^

아 힘들다........도색하기 참 힘들죠?=_=;; 하지만 이런 기본적인 과정을 생략하시면 정작 도색할때 두배 세배로 피를 보게 됩니다. 귀찮아도 되도록 이정도 공정은 거쳐주시기 바랍니다ㅠ_ㅜ

자 드디어 도색입니다!!

안광의 표현과 레이어링에 대한 질문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엔 이 두가지를 중점적으로 표현해보겠습니다.

고로 얼굴만 칠할께요...'_';;;

웨더링(치핑)에 대해서는 이후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데스윙의 뼈색 장갑을 칠해보죠.

사용하는 페인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안광표현은 이 두가지를 사용할겁니다.

뼈색 갑주의 도색에는 이렇게 4가지가 쓰입니다.

레이어, 셰이드 등의 페인트종류에 대해선 제가 올린 게시물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_~;;;

웻팔레트에 조금씩 덜어놓습니다.

가장 왼쪽이 셰이드로, 거의 물의 형태임을 보실수 있습니다.

이후의 진행은 동영상을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겁니다.

방에 룸메가 있어서 혼자 중얼거리기 쪽팔렸기때문에 나레이션따윈 없습니다......( -_-);;;

참고로 영상내내 투덜거리고 민망한 멘트를 뱉는건 룸메입니다..제가 아닙니다!!

거슬리시는 분은 사운드 끄고 보시기 바라며, 걍 키고 들으시면 소소한 재미가 될지도 모릅니다:)

초점이 흐려지거나 하는건 폰카의 한계이며, 저렇게 기대놓고 보이도록 칠하느라 참 힘들었기때문에 삑사리도 많습니다=(

1.기본적인 기본배색 레이어링 입니다.

여기까지 진행한 후의 사진입니다.

 

 

 

유의하실점은 밝은색을 칠할때에는 첫단계부터 두껍게 칠하지 않는것입니다.

영상보시면 도료를 조금씩 얇게묻혀서 자주 발라주는게 보이시죠?

앞으로 계속 레이어를 쌓아올리기때문에, 처음부터 두껍게 칠하면 완성했을때쯤 떡이되어있는 얼굴을 보시게 될겁니다=_=;;

빛을 받는부분(주로 윗면), 튀어나온부분등을 중점적으로 밝게 하이라이팅해주세요!

이제 셰이드를 발라줄겁니다. 보통은 검정색으로 그리는 경계선들도 여기서는 셰이드로 그립니다. 밝은색에는 이런방식이 좀더 자연스럽게 나오더군요.

그럼 영상을 보시죠.


여기까지 진행한 후의 사진입니다.

 

 

자세가 어정쩡한상태로 작업하다보니 많이 지저분해졌습니다.

평소엔 저정도로 삐끗하진 않는데 ㅠㅠ

하지만 신경쓸필요 없습니다. 어차피 깔끔하게 워싱(셰이딩이라고도 합니다. 셰이드를 써서 도색하는것을 뜻합니다)되더라도 정리해주기위해 덮어칠할거니까요:)

보시면 거의 물상태의 도료이기 때문에 소량씩만 붓으로 흡수해서 골진부분, 어두운부분에 발라주시면 됩니다.

톡톡 찍어주시면 알아서 라인을타고 흘러들어가기 때문에 저런식으로도 흘려넣습니다.

어두운색상이나 채도가 높은 도료를 사용하실경우, 워싱말고도 블랙으로 라인을 넣어주셔야 좋습니다.

그래야 형태가 살아나고 선명해집니다.

그럼 이제 더러워진 부분들을 정리하면서 2차 레이어링에 들어가봅시다!!

영상을 보시죠.

여기까지 진행한 후의 사진입니다.

 

이건 수정 전.

수정 후 입니다. 저렇게 워싱한부분들이 선처럼 남아 형태를 살려주는거죠. 전과 후를 비교해보면 형태가 달라보이는걸 보실수있습니다. 이렇게 하이라이팅과 쉐도잉은 모델의 형태를 살리거나 죽이는게 가능하기때문에, 아주 중요합니다.

저런식의 선을 그어주거나, 워싱해주거나, 어둡게 칠해주는것을 저는 '쉐도잉'이라고 부릅니다.

 

잘빠졌네요^^

얼굴이 얼추 나왔으니 요청하신 안광 표현에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상을 보시죠.


여기까지 진행한 후의 사진입니다.

 

조금 대충했어요....=ㅂ=b;;;

포인트는 눈에서 빛이날경우 그 빛이 어디에 퍼질것인지를 미리 생각하는것!!

터미네이터는 눈주위가 평평해서 고민할 건덕지도 없죠-_-;; 아래에 넓게 깔아줍니다.

빛이란건 사물의 색에 영향을 받기때문에, 베이스색을 무시하고 칠해주면 붕 뜨게 됩니다.

그래서 영상보시면 기본베이스색인 뼈색과 파란색을 조색해서 칠해주고 있죠.

눈쪽은 밝아질수록 면적을 좁게칠해주셔야 그라데이션으로 보입니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영상대로 하시면 오른쪽처럼 나옵니다. 영상보다 더 하이라이트단계를 높여주시고 다듬어주시고 하면 됩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하이라이팅에 대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델에게 찍어주는 화룡정점이라 할수있는 작업입니다. 쉐도잉과 마찬가지로 중요하죠.

영상을 보시죠.


사진을 보시죠.

 

하이라이팅 전입니다.


 

하이라이팅 후 입니다.

윤곽이 더 튀어나오고 형태가 확실해졌습니다.

 

하이라이팅을 어느정도 해주느냐는 사람마다 다릅니다만, 저는 살짝 약하게 하는 편입니다.

더 밝게 해주면 확실하게 튀어나오지만, 자연스러움은 아무래도 덜하게 됩니다.

여기까지 하셨으면 같은 맥락으로 다른부위도 레이어링 해주시고, 쉐도잉과 하이라이팅을 거쳐 완성하시면 됩니다.

메탈도료의 도색법은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만...이건 나중에 다루도록 하죠.

거기에 웨더링(치핑)을 해주느냐 마느냐는 선택사항입니다. 아무래도 해주면 더 디테일해지긴 합니다.(이것도 다음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기본도색편을 마치겠습니다.

으아아아아아 이짓도 너무 힘드네요-_-;; 아무나 가이드 올리는게 아닌듯 ㅠㅠ

새벽이라 몽롱한것도 있고해서 설명이 부실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문의사항은 덧글로 남겨주시면 최대한 아는한도내에서 답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도색라이프 되시길 바라며!!

 

Posted by 뱅삼이

*우선 본 글은 워해머광장 카페의 윤댕님께 사전 양해를 구하고 가져온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앞으로 틈틈히 올려보려하는 오크도색 관련한 첫번재 게시물입니다.

제 깜냥에 가이드라 하기엔 너무 부끄럽고;; 그저 윤댕은 이런식으로 도색한다..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가 되신다면 기쁘겠네요;;

시작하기에앞서..

붓의 관리나 물농도 조절, 레이어링, 웻팔레트 등의 사항은 이미 좋은게시물을 올려주신분이 많으시기에 딱히 언급하지 않겠습니다.(참고로 전 붓에 물기를 거의 제거하고 도색하는 편입니다.)

이번에 칠해볼 오크는 루타즈 박스에 들어있는 맥보이입니다.

지금까지의 오크보다는 좀더 채도가낮은 색을 써볼겁니다. 다 똑같은 색이면 재미가 없으니까요+_+

일단 제가 피부도색에 쓰고있는 컬러입니다. 

전반적인 피부톤에 쓰인 컬러는 이렇게...이건 그때그때 다릅니다.

베이스를 좀더 녹색빛이 나는걸 쓴다거나, 하이라이트를 좀더 진한 연두색을 쓴다거나 하는 차이만 있을뿐,

1.계열색(녹색 단계별로)4단계,

2.하이라이트에 조색할 옐로우계열색1개(살색,노란색 등등)

3.쉐도우에 필요한 블루계열색1개(남색,파란색,보라색 등등)

이렇게가 큰 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셰이드는 이렇게 두가지를 씁니다.

저는 피부표현할때는 셰이드를 많이쓰는편은 아닙니다만..셰도우에 남색빛을 강조하거나, 피부톤을 차분하게 톤다운시켜줄때에 이 두 셰이드가 필요로하게 됩니다.

 

 

이빨과 손톱, 눈(레드)의 표현에 쓰이는 컬러입니다.


 

눈두덩이(다크서클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광대뼈 하단부, 진한 셰도우에 쓰이는 컬러입니다.


 

이건 참고용으로, 위에서 말씀드린 피부톤의 변화를 꾀할때 제가쓰는 컬러들입니다.

계열색4단계중 유동적으로 컬러를 바꿔넣어줌으로써, 다른느낌 다른톤의 피부도색이 가능합니다.

보통 피부를 표현할때 녹색계열만 쓰시는것보다는,

이와같이 하이라이트표현에 난색계열을 섞어주시고, 그림자부분에 한색계열을 섞어주시면 그것만으로 큰 차이를 보실수있습니다.(물론 조색과 물조절을 통해 너무 튀지않게, 잘 어우러지게 칠해주셔야겠죠?)

비단 피부표현뿐만 아니라, 금속재질, 옷가지 등등도 이와같은 방법을 적용해주시면 좋습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인 얼굴 도색에 들어가 보겠습니다!


 

왼팔은 부착하고 도색하기엔 형태가 조치아니하여, 나머지부분만 접착해주었습니다.

원래는 프라이밍후에 도색에 들어갑니다만, 비가 그칠 기미가 없어서-_- 그냥 파운데이션 컬러를 깔아주는것으로 대신합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베이스컬러->베이스컬러+카타찬그린->카타찬그린->카타찬그린+너글링그린->너글링그린

이렇게 톤과 톤 사이의 경계면을 최대한 부드럽게 올려줍니다.

아직은 어두운 부분에 해당되는 컬러이므로, 넓게넓게 펴발라 줍니다.

 


다음톤으로 넘어가기전 쉐도우컬러를 한번 넣어줍니다.(카타찬그린+알라이톡?블루)

주로 눈두덩이(다크서클), 광대뼈하단부, 입술과 턱의 경계부, 턱 아래쪽, 귀 안쪽 등입니다.


 

이제부턴 붓을 제일 작은붓으로 바꿔듭니다.(0호)

너글링그린->너글링그린+오그린카모->오그린카모 순으로 하이라이트를 쌓아 올립니다.


 

하이라이트를 쌓아올리다보면 경계면이 두드러진달지, 밝은면이 너무 넓어진달지 하는 문제가 생기게 되어있습니다.

이럴땐 어두운색들을 조색해서 쉐도우와 하이라이트의 경계면을 칠해주어 좀더 부드럽게 연결되도록 해줍니다.

이 사진과 위의 사진을 잘 비교해보시면 경계면이 부드러워 졌다는걸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오그린카모를 진하게 올려주어 하이라이트를 강조하고, 오그린카모와 살색소량을 섞어 한번더 올려줍니다.

 

 

오그린카모에 살색을 1:1정도의 비율로 섞어 인중과 턱, 광대뼈등 가장 많이 튀어나온곳에 칠해줍니다.

코와 귀끝에 붉은빛은 제 개인적인 취향으로, 붉은색계열 셰이드를 발라주거나 조색해서 표현해 줍니다.(안하셔도 무방합니다.)

얼추 마무리가 되었습니다만..뭔가 녹빛이 좀 부족하단 느낌을 받습니다. 전반적으로 너무 밝은듯도 하네요.

아쏘니안 카모 셰이드를 전반적으로 발라주어 녹빛을 끌어올리고, 톤다운을 시키기로 합니다.

하이라이팅을 올리다보니 셰도우가 많이 죽었으므로, 블루컬러와 블루셰이드를 이용해 살짝 강조해줍니다.

 

셰이드를 발라준 사진입니다. 전반적으로 살짝 어두워졌으나 녹빛이 강조되고, 그림자도 진해졌습니다.

 


셰이딩 전 측면입니다.

셰이딩 후 측면입니다.

피부는 얼추 끝났습니다.

....좀 허접해 보인다구요???

오크는 이빨과 눈을 그려줬을때 디테일이 200% 올라가보이는 종특이 있습니다-_-...

그럼 이빨과 눈을 그려보도록 하죠.


 

스코치드 브라운을 이빨부분에 전체적으로 발라줍니다. 애써 칠한 입주변에 삐져나가지 않도록 집중해주세요!


스크라그브라운->스크라그브라운+스크리밍스컬->스크리밍스컬 순으로 하이라이트를 올립니다.

처음 칠한 스코치드브라운은 경계면을 표현하는거라 생각하시고, 튀어나온 이빨부분에 전체적으로 넓게 밝은색을 올려줍니다.


 

스크리밍스컬->스크리밍스컬+스컬화이트->스컬화이트 순으로 가장 튀어나온 부분을 하이라이팅 해줍니다.

눈을 찍어줍니다. 메피스톤레드로 삐져나가지않게 조심해서 찍어준후에, 스컬화이트를 섞어서 분홍빛나게 조색해주신후 눈 한가운데에 한번더 찍어 강조해줍니다. 눈알의 하이라이팅은 얼핏 우습게보기 쉽지만, 해주냐 안해주냐의 차이는 의외로 큽니다.


 

눈에서 빛이나죠+_+


 

같은 방법으로 팔도 칠해주었습니다.

루타즈 패밀리는 배드문 클랜으로 도색할생각인지라, 노란색을 살려줄수있도록 피부색은 되도록 짙고 어둡게 잡아주었습니다.

 

 


햐 잘생겼다-_-

이이상 했다간 잠못자고 출근할까봐 여기서 커트..-_-;;

사실 레이어링은 정해진 수순이란 없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다만 색과 색사이의 경계면을 부드럽게 연결해줄수만 있다면, 밝은색부터 시작하든 어두운색부터 시작하든, 그렇게 중요한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실제로 하이라이팅 하다가 맘에안들면 밝은색 어두운색 구분없이 문대주며 수정합니다.

오크는 인상이 강렬하고 주름도 많고, 무엇보다 얼굴이 크기때문에, 잔주름과 근육의 흐름을 무시하지않고 최대한 오동통 올라오도록 도색해주시면 좋은 효과를 보실수 있을겁니다.

여기까지 부족한 게시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간 도색노하우를 나눠주셨던 많은분들께 특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Posted by 뱅삼이

*우선 본 글은 워해머광장 카페의 윤댕님께 사전 양해를 구하고 가져온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스압주의!!!

안녕하세요. 사자왕님 게시물 보고 개인적으로 느낀바가있어 부족하지만 도움이 될수 있을까해서 글을 남겨 봅니다.

먼저 말씀드리자면, 저또한 입문한지 몇개월 되지않았습니다.

입문전에 여기저기서 정보를 긁어모으고, 페인팅에 관해 고민을 많이해본 경험이있어

사자왕님께서 입문자의 입장에서 느끼는 막막함과, 도색정보에 대한 난해함에 공감이 많이되어.. 나름 긁어모은 정보와 짧으나마 경험을 공유하고자 거창하지만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도색의 목적에는 크게 3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 게이밍용 도색인가? (게임을 즐기기에 부족하지않고 정신&시간적 소모가 가장 적은 방식의 합리적이고 빠른, 심플한 도색을 할것인가?)

2. 개인소장용 도색인가? (육안으로 보기에 만족스럽고, 게임보단 개인적인 컬렉션. 보관&감상 에 목적을 둔 도색인가?)

3. 사진용 도색인가? (정해진 각도와 고해상도의 사진이미지에 치우친, 고난이도의 보여주기용 도색인가?)

보통 3번의 경우는 기존에 미술활동 경력이 있거나, 개인적인 욕심이 크고 그만한 실력이 되는분들이 아니라면 힘들죠.

결국 1번&2번을 선택하게 됩니다. (물론 게이밍용이면서 자기만족을 최대한 충족하는 난이도높은 도색을 선호하는분도 있습니다.)

저의 경우 게임 자체의 플레이보다는, 워해머 모델이 가진 매력과 도색의 매력에 빠져 입문한 케이스로, 게임은 아직 한번도 한적이 없습니다.

일단 도색의 목적에 관해 말씀드렸으니, 도색의 방식에 대해서도 집고 넘어가지 않을수없죠.

제가 생각할수 있는 가장 큰 범주의 2가지 선택이 있습니다.

1.락카&에나멜 등 유성 도료와 스프레이 위주의 도색

2. 아크릴 컬러를 이용한 수용성 도색

각기 다른방식의 장단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경험과 정보에 한해 말씀드리는 것이므로, 절대적으로 이렇다! 라는것은 아닙니다.)

1번 락카&에나멜 도색의 장단점

장점 -색의 블랜딩(각기 다른색의 섞임)이 자연스럽고 쉽다.

덜어낸 도료가 쉽게 마르지 않아 오랜 작업시간에도 불편함이 적다.

단점 -유성도료이므로 신너 가 필수. 그로인한 냄새는 작업공간의 충분한 환기를 필요로 하며,

주변에 폐를 끼칠수 있다.(자신도 괴롭다-_-;;)

-도료가 마르는데 오랜시간이 걸린다. 이는 블랜딩에 있어서는 이점이지만, 그 외의 경우와 전반적인 작업시간에는

마이너스로 작용한다.

-GW도색작례나 대다수의 도색작들의 경우 아크릴 컬러를 이용하기때문에, 참고할수있는 예시작을 구하기 힘들다.

2번 아크릴 컬러 도색의 장단점

장점 -붓질 끝나고 수초만에 도료가 마른다. 이는 블랜딩에 있어서는 단점이지만, 그외의 경우와 전반적인 작업시간에는

플러스로 작용한다. 그런이유로 덧칠의 효과가 좋다.

-신너가 아닌 물로 농도조절이 가능하기때문에 추가비용이 들지않고, 물조절의 숙련도와 노력 여하에 따라 얇은피막의

부드러운 그라데이션 표현이 가능하다. 냄새걱정도 없다.

-시타델 컬러의 경우 베이스, 레이어, 셰이드, 글레이즈, 드라이, 텍스쳐 등 용도에 맞춰 여러종류의 컬러들이 나와있어

용도만 파악된다면 매우 편리하게 도색이 가능하다. (이에 관해선 추후에 설명드리겠습니다.)

단점 -칠한지 수초만에 마르기때문에 일반적인 개념의 쉬운 블랜딩은 힘들다.

-마찬가지의 이유로 덜어낸 도료가 쉽게 마르기때문에 "웻팔렛트" 를 만들어줘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원하는대로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연습과 숙련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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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한은 이정도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다수의(거의 다..라고 해야겠죠) 워해머 도색작품은 아크릴 컬러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 처음 정보를 긁어모으며 바예호 도료에 대해서도 알고는 있었지만, 일단은 GW도색작례를 참고하고자 페인트명을 쉽게 알기위해 시타델 컬러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므로 아크릴 컬러에 맞춰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시타델 도료에 대해 알아보죠.

1.베이스 도료 : 물감 밑에 BASE 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입자가 굵어 피막이 두껍고, 그만큼 원하는 색이 단번에 칠해집니다. 보통 밑색을 처음깔때 이 도료를 이용하게 됩니다.

2.레이어 도료 : 물감 밑에 LAYER 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입자가 얇고 묽기때문에 아래에 칠한색이 비쳐 영향을 받습니다. 점차적으로 칠하는 영역을 좁혀가며 칠함으로서 블랜딩(그라데이션) 효과를 줄수 있습니다.

3.셰이드 도료 : 물감 밑에 SHADE 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아주 묽은 도료입니다. 거의 물이기 때문에 움푹 파인곳에 많이 고이게 되고, 튀어나온곳에는 적게 뭍게 됩니다. 컬러는 여러가지지만 칠하게되면 전반적으로 어둡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채도와 명도가 떨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4.글레이즈 도료 : 물감 밑에 GLAZE 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아주 묽은 도료로, 셰이드와 매우 유사하지만 어두워 진다기 보단 해당색으로 덮인다는 느낌입니다. 뭔가 설명하기 애매한 도료..보통은 쓰실일이 없을겁니다.

5.드라이 도료 : 물감 밑에 DRY 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물기가 거의 없습니다. 보통 도색 마무리하고 드라이브러싱으로 기스 난 효과를 준다거나 할때 쓰입니다. 이또한 보통은 쓰실일이 없을겁니다..

6.텍스쳐 도료 : 물감 밑에 TEXTURE 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걸쭉하고 질감있는 도료로, 물감에 알갱이가 있어 색만 칠하는게 아니라 입체적인 질감도 부여합니다. 보통 베이스 표현할때 쓰입니다.(흙이라던지 눈이라던지..)

보통 도색목적이 게이밍 용이라면, 많은분들이 추천해주신 방식이 있습니다.

녹색을 예로 들자면..

1.가장 무난한 녹색을 전체적으로 칠합니다.

2.NULN OIL 이라는 검정색 셰이드를 전체적으로 칠해 음영을 잡습니다.(물이 많이 함유되어있어 움푹 들어간곳, 골진곳을 어둡게 해줍니다.)

3.다시한번 칠했던 녹색으로 튀어나온부분 위주로 도색해줍니다.

4.가장 많이 튀어나온부분&모서리 부분등을 더 밝은 녹색으로 하이라이팅 해줍니다.

이상의 4단계입니다. 거의 모든 부위에 적용 가능합니다.

장점은 물론 빠른 작업시간과 소중한 멘탈의 보호...겠죠-_-;;

일명 "공장 도색" 이라고도 합니다.

좀더 욕심을 부리자면 작업 방식이 복잡해 집니다.

에나멜 등의 유성도료는 칠하고도 마르는데 한참이 걸리기 때문에 다른색의 도료로 겹쳐칠할 경우 두가지 색이 자연스럽게 섞이게 됩니다.

 

 

요런식으로 고동색과 붉은색을 칠하면 경계면이 부드럽게 이어지는거죠.

이로인해 색과 색 사이의 경계면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걸 "블랜딩" 이라고 하는데요.

아크릴 도료의 경우 말씀드린대로 금방 마르기때문에 이게 거의 불가능합니다.

때문에 일일히 색과 색 사이의 중간색을 나누고 나누어 칠해주셔야 자연스럽게 연결이 됩니다.

 

 

이런식으로 고동색 칠하고, 그위에 갈색, 그위에 적갈색, 그위에 감색, 그위에 빨간색 식으로 덮어가며 칠해주는거죠.

이걸 흔히들 "레이어링" 이라고 합니다. 이 기술이 숙달될수록 자연스럽고 두껍지않은 피막의 훌륭한 블랜딩이 가능하며,

이게 미숙할 경우 덮어칠하고,덮어칠하고를 반복하기 때문에 피막은 피막대로 두껍고, 색과 색사이의 경계면이 거친 불쾌한 결과물이 나오게 됩니다.

이 레이어링이 숙달되면, 셰이드와 글레이즈 등을 이용해 더욱 좋은 효과를 보는것도 가능합니다.

조금만 검색해 보시면 이 레이어링에 관한 좋은 게시물들을 찾으실수 있을겁니다. 비단 워해머광장 뿐만 아니라 네이버나 기타등등에서도요.

또하나, 웻팔렛트 에 대해서도 검색으로 찾아보실수 있을겁니다.

스폰지 많이들 이용하시던데..전 스폰지 구하기 귀찮아서 1회용접시에 키친타올3장정도 깔고 물 살짝 적신후에 기름종이 깔아서 쓰고 있습니다.

레이어링과 셰이딩 등은 일일히 적자면 한도끝도 없으니..

제 이름으로 검색해보시면 모델링/페인팅 정보 란에 게시물중 오크 피부칠하기 가 있을겁니다.

부끄럽지만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말씀 드리자면..

해보는것 만큼이나 중요한것이 "보는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다수의 작품이 아크릴도료 작이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아크릴도색을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참고할 작품이 많으니까요.

coolmini or not 이라는 사이트에서 전세계적으로 좋은 도색작을 올리고 있으니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저기서 많이보고 흉내내보고 고민하고 연습해보고 했습니다^^;;

제가 본 인상깊은 다크엔젤 도색작을 링크해드리겠습니다.

http://www.coolminiornot.com/210521?browseid=2554181

이런 느낌의 녹색 좋더군요...차마 흉내내기에도 벅찬 퀄리티지만..그대로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좋은걸 많이 보는게 중요한거니까요@_@;;;

browse gallery 탭을 누르시고 8~10점 사이로 채크하신후, 서치 디스크립션에 dark angel 치고 검색해보시면 볼만한 다크엔젤 모델들이 많이 나올겁니다.

으아;;;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게이밍 도색 목표시라면 그 아래로 적은 글들은 무시하시면 됩니다 ㅎㅎ;;;

앞으로도 좋은 모델 많이 뵈었으면 좋겠습니다^_^

Posted by 뱅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