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만들었다......뿌듯하군;;
턴 마커, 선 마커다. 포맥스 원형 컷팅은 너무 어려워.....ㅡ.ㅜ
플레이어 시트다. 원래는 다른나라 말인걸 조잡스럽게(?) 번역하였다....
정말 조잡스럽군...
표면은 시트지를 처리했다.
원형 시트다. 이것 역시 발 번역....
자전거는 원래 갈색인데 나무컴포가 검정색밖에 없어서 검정으로 바꿔 버렸다....
맵을 펼쳤을때의 모습.
이번 헨메는 나름 두께감 있게 제작하였다.
보드 역시 영어 울렁증이 있는 사람을 위한 한글화 표기......
아....플레이 할 사람이 없구나..........................
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