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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나폴레옹의 승리 1.카와나카지마 2.워싱턴즈워 3.딕싯 4.브릿지 타운 레이스 5.80일간의 세계일주 6.시암의 왕 7.도스 드 마요 8.고스트 스토리 9.캠페인 매니저 2008 10.황혼의 투쟁 11.뉴로시마 헥스 12번째 핸메인 나폴레옹의 승리이다. 나폴레옹의 승리 맵이다. 실제로 보신분들은 실제 맵보다 반정도 작다고 하신다. 미니화에 성공한건가... 하지만 반정도 작다고 해서 절대 미니가 될 수 없는게임... 실제 크기를 가늠하시라 퍼레이드 카드를 옆에 두어보았다. 까만테두리가 너무 흐려서 좀 그렇지만...플레이하는데는 지장이 없을 듯.. 나중에 맵만 새로 하나 만들어야겠다...... 더보기
뉴로시마헥스 1.카와나카지마 2.워싱턴즈워 3.딕싯 4.브릿지 타운 레이스 5.80일간의 세계일주 6.시암의 왕 7.도스 드 마요 8.고스트 스토리 9.캠페인 매니저 2008 10.황혼의 투쟁 11번째 핸메인 뉴로시마 헥스. 다이소에서 산 수납함 ... 딱 맞아서 좋다. 참조시트 피해마커와 용병들 실제 캐릭터를 맵에 놓은 모습이다... 약간 사이즈를 줄여서 그런지 오히려 아기자기하다.. 더보기
TS(황혼의 투쟁) 1.카와나카지마 2.워싱턴즈워 3.딕싯 4.브릿지 타운 레이스 5.80일간의 세계일주 6.시암의 왕 7.도스 드 마요 8.고스트 스토리 9.캠페인 매니저 2008 10번째 게임인 황혼의 투쟁이다. 전체 샷이다. 다 여기저기서 가져다 쓴것이지만..맵은 스스로 한글화 했구나.. 아는분이 카운터시트가 두개여서 하나를 싸게 구입하였다. 사실 이거때문에 만들 마음을 먹게 된거다... 카드는 윈도스님 한글화를 사용했다.. 뭔가 신선한 느낌이 참 좋다. 2010년 10월 11일에 만들었다니...오래되었구나 ㅎㅎ 플레이 좀 하자..... 제발... 더보기
캠페인 매니저 2008 1.카와나카지마 2.워싱턴즈워 3.딕싯 4.브릿지 타운 레이스 5.80일간의 세계일주 6.시암의 왕 7.도스 드 마요 8.고스트 스토리 9번째 핸메인 캠페인 매니저 2008이다. 박스다 대충만든티가 팍팍난다... 박스안의 내용물... 그래도 캠페인 매니저는 여자친구와 한번 돌려보았다. ㅋ 각 주타일이다. 만든지 오래되었는데 오랜만에 꺼내보니 반갑다. 카드들이다. 만들고 한번은 돌려본 다른 비운의 게임들과는 다른녀석... 초기작이라 애착이 가는게임.. 더보기
고스트스토리즈 1.카와나카지마 2.워싱턴즈워 3.딕싯 4.브릿지 타운 레이스 5.80일간의 세계일주 6.시암의 왕 7.도스 드 마요 8번째 핸메인 고스트스토리다 . 확장은 제작중이다. 전체구성물이다. 다이소에서 파는 투명박스.... 커다란게 좋다......대충 설계하여 제작완료했을때 사이즈가 딱맞는 쾌감이란... 마지막 남은 내 포맥스... 확장타일은 이제 뭘로 만들지.... 카드들 이제 플텍작업은 도가튼거다.... 자상한 카드제목 한글화... 하지만 이상하게 해석된게 너무 많다....흠... 자체제작 주사위...깔끔하게 잘 만들어졌다.. 토큰들.... 피겨 대체 용품들....하악.......... 언제까지 계속될까 내 핸메는.......................... 더보기
도스드마요 1.카와나카지마 2.워싱턴즈워 3.딕싯 4.브릿지 타운 레이스 5.80일간의 세계일주 6.시암의 왕 7번째 핸드메이드인 도스 드 마요 맵은 손수 만들었다. 나름 여백에 라운드니 레퍼런스니 추가했지만...썩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재질감을 주고 싶어서 이미지자체에도, 시트지로도 처리했는데...뭔가 부족... 테라님과 함께 작업한 한글화 카드들이다. 번역의 시행착오가 많았다. 몇일후면 다른 작업을 같이 하게 될 것같다. 테라님 항상 감사합니다~^ _^ 오늘은 7번째 자료까지 업로드를 마치겠다. 나머지 핸메들은 언제 올리나......만드는것보다 블로그가 더 귀찮다..... 더보기
시암의 왕 1.카와나카지마 2.워싱턴즈워 3.딕싯 4.브릿지 타운 레이스 5.80일간의 세계일주 6번째 올리게 되는 핸드메이드이다. 시암의 왕 초기 셋팅 모습이다. 맵은 포맥스를 사용하여 제작 4등분으로 접히게 만들었다. 지역타일이다. 시암의 왕은 파스텔톤의 색감이 너무 이쁜 것 같다. 시트지처리를 하였다. 감촉이 좋구나... 토큰들이다. 항상 토큰은 날림으로 해주는 거다....쿨럭;; 영국마커와 시암왕 마커 제대로 된 크기를 몰라 감으로 제작... 참조카드이다. 나름 한글화를 하였다. 맞을지는 장담할 수 없다.... 쓰고 싶으신분은 메일을 주시길.. oheuns@naver.com 플레이 카드다. 카키보이님의 후기를 보았을 때 부터 끌리던 게임인데 결국 이렇게 또 손대고 말았다... 플레이는 언제 할 수 있을까.... 더보기
80일간의 세계일주 드디어 만들게 되었다... 80일간의 세계일주 여자친구가 여행이라는 테마를 좋아해서 같이 해볼까 하려던차에.. 셋팅의 모습이다. 고화질 맵을 구할길이 없어서 적당히 보정을 통해 제작하였다. 선마커이다 동그란 모양으로 자르기 귀찮아서 날림제작.... 동전....이 역시 얼마나 허접스러운 날림인가.. 그래도 나름 금속의 효과를 주기위해 반짝거리게....쿨럭;; 타일과 토큰들 이동카드이다. 이미지를 구하기가 어려웠는데 포토샵신공을 이용하여 힘들게 만들었다... 이벤트 카드는 몇장 안되었기 때문에 한글화를 하였다. 나름 이쁘게 나온 것 같아 뿌듯.. 여자친구가 좋아해야 할텐데.....흠.......... 흠....... 더보기
Bridgetown Race 핸드메이드! 다 만들었다......뿌듯하군;; 턴 마커, 선 마커다. 포맥스 원형 컷팅은 너무 어려워.....ㅡ.ㅜ 플레이어 시트다. 원래는 다른나라 말인걸 조잡스럽게(?) 번역하였다.... 정말 조잡스럽군... 표면은 시트지를 처리했다. 원형 시트다. 이것 역시 발 번역.... 자전거는 원래 갈색인데 나무컴포가 검정색밖에 없어서 검정으로 바꿔 버렸다.... 맵을 펼쳤을때의 모습. 이번 헨메는 나름 두께감 있게 제작하였다. 보드 역시 영어 울렁증이 있는 사람을 위한 한글화 표기...... 아....플레이 할 사람이 없구나.......................... 아아........ 더보기
카멜롯의 그림자 한참전에 핸드메이드 했었던 카멜롯의 그림자를 수정작업중에 있다. 딱히 올릴만한 퀄리티가 아니라 쳐박아 두었었는데 이참에 퀄리티를 높여야지....흠.. 우선 첫번째로 검과 꽂이를 만들었다. 손이 많이가는 작업이였지만...........쿨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