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보기 시작했는지는 모르겠다.
1.2권을 보게되었는데..
점점 빠져들어 어느새 전권을 다 구매 해 버린 비운의 명작!
카야타 스나코씨의 독특한 세계관과 문체가 나의 마을을 잡았다.
아래 그림은 리와 그의 시종 세라이다.
하아 정말 오래된 그림...
이제와서 보니 참 어설펐었구나.....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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