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으로/무료한나날
마리 까르뚜와를 만나다!
뱅삼이
2011. 9. 11. 23:23
2년 전쯤에 딕싯 1판 그림 전부를 직접 손으로 그려보겠다는 일념하나로 카드를 만들었던 적이 있다.
물론 30장정도 그리고 포기했었지만.....
오늘 그 중 마음에 드는 그림 3장을 가져가서 마리씨로부터 싸인을 받았다.
제일 잘 그린 1장은 뒤에 단문의 편지와 함께 선물로 드렸더니 매우 기뻐하셨다!! 아~뿌듯해 ^_ ^
후에 마리씨 탁상 엠마누엘씨와 크로키놀도 하고~행복한 바오밥의 스티키 스틱도 즐겁게 즐겼다!!
내일부터는 추석연휴~연휴~
물론 30장정도 그리고 포기했었지만.....
오늘 그 중 마음에 드는 그림 3장을 가져가서 마리씨로부터 싸인을 받았다.
제일 잘 그린 1장은 뒤에 단문의 편지와 함께 선물로 드렸더니 매우 기뻐하셨다!! 아~뿌듯해 ^_ ^
후에 마리씨 탁상 엠마누엘씨와 크로키놀도 하고~행복한 바오밥의 스티키 스틱도 즐겁게 즐겼다!!
내일부터는 추석연휴~연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