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드/기존게임 핸메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암의 왕 1.카와나카지마 2.워싱턴즈워 3.딕싯 4.브릿지 타운 레이스 5.80일간의 세계일주 6번째 올리게 되는 핸드메이드이다. 시암의 왕 초기 셋팅 모습이다. 맵은 포맥스를 사용하여 제작 4등분으로 접히게 만들었다. 지역타일이다. 시암의 왕은 파스텔톤의 색감이 너무 이쁜 것 같다. 시트지처리를 하였다. 감촉이 좋구나... 토큰들이다. 항상 토큰은 날림으로 해주는 거다....쿨럭;; 영국마커와 시암왕 마커 제대로 된 크기를 몰라 감으로 제작... 참조카드이다. 나름 한글화를 하였다. 맞을지는 장담할 수 없다.... 쓰고 싶으신분은 메일을 주시길.. oheuns@naver.com 플레이 카드다. 카키보이님의 후기를 보았을 때 부터 끌리던 게임인데 결국 이렇게 또 손대고 말았다... 플레이는 언제 할 수 있을까.... 더보기 80일간의 세계일주 드디어 만들게 되었다... 80일간의 세계일주 여자친구가 여행이라는 테마를 좋아해서 같이 해볼까 하려던차에.. 셋팅의 모습이다. 고화질 맵을 구할길이 없어서 적당히 보정을 통해 제작하였다. 선마커이다 동그란 모양으로 자르기 귀찮아서 날림제작.... 동전....이 역시 얼마나 허접스러운 날림인가.. 그래도 나름 금속의 효과를 주기위해 반짝거리게....쿨럭;; 타일과 토큰들 이동카드이다. 이미지를 구하기가 어려웠는데 포토샵신공을 이용하여 힘들게 만들었다... 이벤트 카드는 몇장 안되었기 때문에 한글화를 하였다. 나름 이쁘게 나온 것 같아 뿌듯.. 여자친구가 좋아해야 할텐데.....흠.......... 흠....... 더보기 Bridgetown Race 핸드메이드! 다 만들었다......뿌듯하군;; 턴 마커, 선 마커다. 포맥스 원형 컷팅은 너무 어려워.....ㅡ.ㅜ 플레이어 시트다. 원래는 다른나라 말인걸 조잡스럽게(?) 번역하였다.... 정말 조잡스럽군... 표면은 시트지를 처리했다. 원형 시트다. 이것 역시 발 번역.... 자전거는 원래 갈색인데 나무컴포가 검정색밖에 없어서 검정으로 바꿔 버렸다.... 맵을 펼쳤을때의 모습. 이번 헨메는 나름 두께감 있게 제작하였다. 보드 역시 영어 울렁증이 있는 사람을 위한 한글화 표기...... 아....플레이 할 사람이 없구나.......................... 아아........ 더보기 카멜롯의 그림자 한참전에 핸드메이드 했었던 카멜롯의 그림자를 수정작업중에 있다. 딱히 올릴만한 퀄리티가 아니라 쳐박아 두었었는데 이참에 퀄리티를 높여야지....흠.. 우선 첫번째로 검과 꽂이를 만들었다. 손이 많이가는 작업이였지만...........쿨럭;; 더보기 딕싯 핸드메이드 사실 만든건 거의 6개월 이상이 되었지만....... 이제야 블로그에 올리게 되었다; 박스사진. 여느 박스와는 다르게 펼쳐서 열게끔 만들었다. 카드놓는 판이 어디로 갔나....;;헙;; 옆에 빈공간에 들어있어야 할텐데;; 점수판은 뚜껑과 함께하는 운명이다... 카드 이미지 프로덱터는 기존 매직카드에 쓰던 불투명 프로덱터를 사용했다. 뚜껑은 보시다시피 따로 분리가 되어 점수판으로 사용된다. 근래에 여자친구와 수다를 떨며 재미나게 하고있다.ㅋ 하지만...내게는 확장판까지 만들 용기따윈 없다.. 오리지날만으로도 충분히 재밌다 ^_ ^;; 더보기 워싱턴즈 워 제작은 얼마 안 걸렸지만 이래저래 손이 많이 갔던 게임이다. 콩이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결국 완성되어버렸다. 박스 사진.. 정사각형 모양이다 부대수를 나타내는 타일은 점 가베로 대체했다. 게임하는 동안 큰 불편을 못 느꼈기 때문에 그냥 저렇게 하기로 했다. 콩이님이 만드신 레퍼런스다. 포멕스에 앞뒤로 붙여 제작... 장군들 콤포. 꼈다 뺐다 가능한 말 받침을 만들었지만 딱히 뺄일이 없을 듯 하다... 그냥 고정시켜 버릴까.... 본판보다 좀 더 많은 여분의 마커를 만들었다. 카다는 본판과 다르게 카드 뒷면에 이미지를 넣었다. 파란색 바탕이였던 것 보다 뭔가 더 중후한 느낌이 난다. 큰 박스에 한가득 들어간다.... 뿌듯하다.. 하지만 게임성이 정말 별로다.. 그리 추천하고 싶지 않은 게임이다....콩이님.. 더보기 카와나카지마 콩이님 블로그를 놀러갔다가 Feel 꽂혀서 장만할까 하다가 우여곡절 끝에 만들게 된 게임 첫번째는 컴포를 너무 얇게 만들어서 버려버리고... 다시 만들었다.. 나름 본판보다 퀄리티를 좋게 했다고 생각하는데 같이 돌릴 사람이 없다.... 뭐 그래도 나름 보람있다. 여러가지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콩이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_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