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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캄님과의 아기다리고기다리던 AMDT 바샬플레이!!
배운건 1주일 전이지만 실제로 오늘 플레이를 하게 되었다.
시작하기전 배치상황이다.
1턴째이다.
우선 안티오다가 해야 될 일은 아사쿠라가와 나가마사가 힘을 합쳐 가네가사키에 있는 노부나가를 몰아내는 일이다.


나가마사와 아사쿠라의 협공을 두려워한 오다는 히에이산으로 도망쳤고 그 뒤를 바짝 추격하는 나가마사.
그리고 대군을 이끌고 출진 준비중인 아사쿠라가....
그 와중에 미요시와 잇코잇키세력은 힘을 합쳐 이바라키를 공격하여 공성을 벌이고 있다.
도쿠가와는 외교적 장점을 이용하여 근처의 중립세력을을 포섭하는데 성공한다.


오다는 성스러운 히에이산을 무사히 넘어 교토로 진입하였다. 이제 조만간 히에이산에 엔랴쿠지세력이 등장하고
쇼군이 히에이산으로 피신할 수 있게 되었다.
눈앞에서 오다를 놓친 아사쿠라와 나가마사는 어쩔 줄 몰라하고 있다.
곧 들이닥칠 오다의 반격을 예상하지 못한채..........
1턴은 이렇게 종료가 되었다.


2턴째
히에이산에 엔랴쿠지세력이 등장하면서 성지 히에이산의 본 모습이 되었다.
하지만 오다는 공격루트를 바꾸어 오다 본인이 직접 대군을 이끌고 나가마사 영지인 사와야마로 진격 해 들어온다.
오다의 출진에 오다군의 사기는 하늘을 찌르고 본대를 뒤따라 그 무섭다는 시바타 염라대왕과
미치광이 아케치가 정예부대를 끌고 몰아친다.
이에놀란 나가마사는 아사쿠라가에 원군요청을 한다.
출진 준비중이였던 아사쿠라가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사와야마로 단걸음에 달려가지만
2배가 넘는 대군에 둘러싸여 당황하게 된다.
그리고 오다가는 잇코잇기의 원조를 차단하고자 퇴각의 시바타공을 앞세워 나가시마를 공격 해 들어간다.
이에야스는 중립세력을 하나 더 포섭하는데 성공한다.
역시 이에야스의 힘이란....


결국 아사쿠라는 나가마사가 원군을 보내기도 전에 순식간에 괴멸당하고....
가까스로 목숨을 건져 도망치게 된다.
나가마사는 아사쿠라의 패배를 멀찍이서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그저 오다의 대군이 [철벽의성 오다니]로 몰려오는 것을 바라볼 뿐이였다...


3턴째.
생각과는 다르게 오다군이 오다니성으로의 진군을 멈추고 회군을 하여 이바라키를 방어하러 갔다.
오다의 대군이 도착하자마자 미요시와 잇코잇기는 승산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퇴로를 열어 돌아가는데 성공.
오다의 대군은 너무 큰 산이였다.


많은 일이 벌어진 4턴째
오다는 이바라키를 지켜내고 바로 다시 엄청난 기동력으로 아케치.시바다와 함께 오다니성으로 진격하였다.
이제 살았구나 하는 한숨을 내쉴 틈도 없이 나가마사는 소수의 병력으로 대군과 맞서게 되었다.
나가마사는 적은병력이지만 자신의 무력과 견고한성 덕분에 농성전으로 대군을 막아내는 비장한 각오를 하게 된다.
아사쿠라는 몸을 추스리고 다시 나가마사를 돕기위해 진영을 재정비 하지만
사와야마에서 너무 큰 타격을 입었고 오다니성이 대군으로 포위되어있어 섣불리 병사를 이동시킬 수 없었다.
쇼군은 이때가 기회다! 라며 히에이산으로 몸을 피해 오다가에 반기를 들고 잇코잇기와 미요시가 대립하던
이바라키에 허보를 퍼트려 이바라키를 자신의 세력으로 만든다.
또한 오다가가 나가마사에게 정신을 돌린사이 도망쳐있던 미요시는 다시 병사를 이끌고 쇼류지까지 출정을 하게 된다.
잇코는 쇼류지를 미요시에게 맡기고 시키산을 공격한다.


미요시가 쇼류지를 함락하는데 성공하고 각지에서는 계속 전투가 계속된다.


결국 오다의 대군을 막아내지 못하고 천운이 다한 나가마사는 역사에서 자취를 감추게 된다.
철벽의요새 오다니성도 장렬히 불타 앙상한 재만 남기게 된다...
이에야스는 멀리서 오다의 승리를 자축하며 근처의 중립세력을 모두 포섭하는데 성공한다.
이제 아사쿠라가의 존망이 눈앞에 있다...

일어나라 안티오다여!!
조금만 버티면 다케다신겐이 지도에 모습을 드러내고 오다의 심장을 욺켜질 지어다!!

<몽캄님과의 1차전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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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뱅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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