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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를 좋아하지 않는 분은 빨리 블로그를 나가주세요. 핸드메이드 자료는 공유하지 않으며, 지극히 제 개인적인 취미임을 알려드립니다. 보드게임, 도색, 핸드메이드, 리캐스팅, 목재가공, 폴리머클레이 뱅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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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프모임!!
뿌요님과 간단히 게임교환하면서 게임이나 한 두판 하려고 했던게 모임으로 발전됐다....
모임도 하고, 쓰루디 에이지스도 생기고 ^^;;

모임 참여인원 :  뱅뱅뱅, 뿌요맛스타, 블랙마켓, 테라, 민샤, 라벵 

12시부터 만나서 달릴계획이였으나...지각이 난무했다....
나와 뿌요님은 다른사람들을 기다리면서 블로커스DUO를 한판....
상대방 견제를 하면서 내 영역을 계산해야 하는게 머리아픈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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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브래스 
인원: 뱅뱅뱅, 뿌요맛스타, 블랙마켓 
1등 : 뿌요맛스타
블랙마켓님이 오셔서 바로 브래스 시작!!

설명해주시느라 고생하신 뿌요님께 감사를!!
운하시만 해봤어서 철도시대는 복잡할 줄 알았는데 비슷한 단계를 두번하는 정도여서 많이 어렵지는 않았다.
꾸준한 대출을 받아가면서 죽을똥 살똥 건물을 짓고 점수를 올리는 그런 건전한(?) 게임인...
나는 방직공장에 올인하다시피 했지만 결국엔 세계무역시장이 닫혀버리면서 좌절하게되었다...


 

블마님은 초록색을 유난히 좋아하시던!

 

뿌요님은 노란색!!
길 마커를 가지런히 놓으신 모습이 오늘의 가지런한 플레이를 예고했다....
그 가지런한 플레이가 얄미웠지만!!ㅋ

 

나는 보라색!
처음에는 나름 정리하면서 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지저분해진다....
그만큼 힘든게임인거다...;;

 

운하시대 중 한 컷!!
뿌요님은 중앙에서 서부로 진출하셨고, 나는 맨체스터에서 동부 항구로 진출했다.
블마님은 조선소를 개발하시면서 곳곳에 건물을 지으셨다.

 결과는 사진을 못 찍었다...
지금와서 생각하면 끝나갈 무렵에 나는 정신이 반쯤 나가있는 상태였나.....
아무튼 뿌요님이 후반에 조선소를 건설하시면서 대량득점을 따셨고 결국 1등을 손에 거머쥐셨다.
조만간 한 판 더 해보고 싶은 재밌는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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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뉘렌브루그
인원 :  뱅뱅뱅, 뿌요맛스타, 블랙마켓, 테라
 1등 : 뿌요맛스타

브래스를 하는동안 테라님이 옆에서 야심차게(?)  준비하신 뉘렌!!!
일꾼놓기 게임은 싫어하지만 열심히 준비한 테라님의 성의가 있어서 한 판 하게 되었다.
 

초기 셋팅의 모습.
아트웤이나 컴포가 나름 깔끔하고 색감도 좋았다.

 

이번에는 주황색!!

 

테라님이 열심히 가위질을 하신 참조표!
테라님의 노고에 박수를!


 

뉘렌브루크는 이런식으로 배치가 되는데
각 보드판은 각각의 길드를 나타내고, 플레이어들은 그 길드에 일꾼을 배치하면서 원하는 액션을 할 수 있게된다.
액션의 종류로는 시민이나 장인 데려오기, 물건사기, 물건팔기가 있다.
그래서 플레이어 모두가 놓을 수 있는 일꾼이 다 떨어지면 보유의 상품의 개수가 많은 사람이 해당 상품 길드의 오른쪽 맨 아래 장인과
그 길드의 상징 마커를 가져오게 되는데 이런것들이 게임 종료시 점수가 된다.

 

게임 중의 모습. 
저 커다란 사람들이 일꾼인데.....
왜 저렇게 크게 만든지는 모르겠다...ㅋ 



내가 보유한 상품들!
비단만 주구장창 모은 시절이 있었지......
그러다 망했지....
흠흠....

여튼 승리는 뿌요맛스타님!!
내가 싫어하는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나름 재미를 느낄 수  있었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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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굿 럭
인원 :  뱅뱅뱅, 뿌요맛스타, 블랙마켓, 테라, 민샤, 라벵
1등 : 뱅뱅뱅

이번에 피스크래프트에서 나오는 디자이너에디션 4종 중의 한 개이다.
카드를 드로우하여 나와 상대방에게 주면서 카드를 공개하는데 금화카드면 그 사람의 소유가 되고 해적이면 강탈당하게 된다. 
순도 100%의 재미가 있는 파티게임인 것이다!!
내가 주는족족 미안하게도 해적이 나오고...
결국 내가 보물상자를 뽑아서 이기게 되었다.;;;
뭐든 알려주고 이기면 미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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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로얄터틀
인원 : 블랙마켓, 민샤, 뿌요맛스타, 테라
1등 : 블랙마켓

로얄터틀 역시 피스크래프트 디자이너 에디션4종의 한개로 Gary님이 만드셨다!
네 마리의 동물이 경주를 하는 카드게임이다.
각자 원하는 동물에 배팅을 하고 카드를 내서 동물을 달리게 하는데 각 동물은 펼쳐진 카드 장수에 따른 이동능력이 다르다.
마지막에 동물들은 1,2,3등의 순위가 먹여지고 그 해당 순위에 따라 배팅한 동물에 점수가 매칭되는데 이 점수가 가장 큰 플레이어가 승리하게 된다.
블랙마켓님이 승리!!
테라님 말로는 디자이너에디션 중 가장 아이디어가 좋고 참신하다는 평을 해주셨다.
나 또한 카드만으로 이렇게 레이싱을 할 수 있게 만든 아이디어에 큰 점수를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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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팀 웤
인원 :  뱅뱅뱅, 뿌요맛스타, 블랙마켓, 테라, 민샤, 라벵
1등 : 민샤, 라벵

팀 웤 역시 피스크래프트 디자이너에디션 4종 중 메모선장님이 만든 게임이다.
상대방이 낸 카드와 같은 색의 카들 내게되면 각 카드의 수를 합하여 같은 숫자를 낸 플레이어끼리 그 숫자를 나눈 점수를 먹게된다.
그래서 혼자만의 색으로 높은 숫자를 내던지, 다른 높은 숫자를 낸 색에 맞는 낮은 숫자를 내서 점수를 배분하여 조금이라도 점수를 높이는 방법을 써야한다.
사람이 많을수록 재밌다!
서로 숟가락 올리지 말라고 아웅다웅하면서 재밌게 플레이 하였다.ㅋㅋ

결국 민샤님과 라벵님이 아웅다웅하시더니 공동 1등을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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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Uno 팀플
인원: 뱅뱅뱅, 블랙마켓, 라벵 (미남미녀팀)
뿌요맛스타, 테라, 민샤 (형님팀)
승리 : 형님팀

빠른진행 때문에 사진찍을 겨를이 없었다.
이름은 까먹었지만 무슨 룰을 적용하여 상대방이 낸 카드와 같은 카드가 있으면 내 차례가 아니라도 바로 낼 수 있었다.
때문에 긴장을 늦출수가 없었고 초! 집중을 하여 플레이를 했다.....
하지만 결국 나 때문에 우리팀이 지게 되었다....
뿌요님이 손을 다 털었는데 내 손에는 특수카드 4장이 남아있었..............................
혼자 무려 -40점을 기록하면서 패배.....
죄송합니다 블마형님 라벵님...흑흑...

담에 또해요!!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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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스티키스틱스
인원: 뱅뱅뱅, 뿌요맛스타, 민샤, 블랙마켓, 테라
1등: 민샤, 뿌요맛스타  한판씩

요즘 인기작인 행복한 바오밥의 스티키스틱!!!
해본사람이라면 누구나가 이히히히 할 수 있는 마력의 파티게임이다!
순발력에 자신이 있는사람이라면 꼭 사서 해보시길!!
혼자 타임어택으로 40초가 나온다면 순발력과 운(?)이 좋다고 인정해 드리겠나니......ㅋㅋ
3개의 주사위를 굴려  표정, 색상, 개수를 보고 매칭되는 타일을 뾱뾱이로 뾱!!! 하고 먼저 찍어오면 되는 그런게임이다!
단순한 만큼 여러 연령층이 즐길 수 있고 리플레이성도 좋아서 분위기를 UP시킬수 있는 브릿지게임으로 이만한게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난 잘 못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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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배틀스타 갤럭티카.......................................................플레이는 아니고 한글화 작업..
라벵님이 가져오신 배갈은.........'밀봉' 이였다...
뿌리깊은나무에 나오는 밀본도 아닌 밀봉!!! 이였다...
따로 한글화 자료를 뽑아 오셨길래 다같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한글화 작업시작;;ㅋ
플텍도 현장구매!
나름 깔끔하게 완료된;;ㅋㅋ

한글화를 완료하고 1턴 돌려보았는데...막차시간이 되어서 급 정리를 하게되었다.
제일 아쉬웠던 순간!!!
다음에 모두들 배갈한번 하러 다시 모여야 겠어요..... 

라벵님 저에게 펀칭의 손맛을 선뜻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룰루!

다들 정말 재밌었고, 조만간 한 번 다시 자리를 만들겠습니다. 

Posted by 뱅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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